저는 10년 이상 심해사이트를 이용해왔고, 현재 레벨 6입니다. 최근에 7폴과 다폴 적중으로 175만 원을 획득했는데, 사이트 측에서 제가 추천인 지인의 아이디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먹튀를 당했습니다. 대리배팅은 한 적이 없고, 제 아이디로 스포츠 7폴을 적중시켰습니다.

사이트의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지인의 아이디를 사용했다면 그 지인 아이디는 지난달 1000만 원을 잃었는데, 아이피가 겹친다고 해서 대리배팅 규정 위반이 적용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다폴더를 맞혔음에도 불구하고 대리배팅 악용으로 몰수한다는 주장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실시간이 아닌 스포츠 배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지인이 계속 손해를 보고 있을 때는 아이피 겹친다고 규정 위반이라고 하지 않다가, 제가 적중하니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정말 역겹습니다. 175만 원이 아까워서 환전해주지 않고 몰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돈을 요구하니 카톡으로 욕설을 받았습니다. 먹튀 제보합니다.

증거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