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30분씩 달리기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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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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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봉한 영화 전란에서 관객들의 웃음을 터뜨린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고한민이다. 다리가 잘려도 할 말 다 하는 왜군 통역사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고한민은 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Km를 달리는 강행군을 이어나갔다.
군대에서 태권도 시합을 하다가 무릎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해 지체장애 6급을
받았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지만 하루도 쉬지 않았다
달리기를 한 지 300일이 지나 73Kg였던 채중은 63Kg로 줄었다 오로지 달리기만 했다고
말했다 식이요법 없이도 한달에 1Kg씩 줄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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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따로왔소님의 댓글
- 돈따로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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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전해봐야지 ㅋㅋ